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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adventure+Treveling

몬테네그로 여행 2)

부드바로 이동.

사실 몬테네그로는 유럽 연합가입이 되어 있지 않은데 유로화를 사용했다. 그래도 물가는 싼편.

 

 

 

 

 

 

부드바 외곽에 있는 해변에 들러서 구경을 하고 갔다.

막 4월이 시작되었는데 벌써 한여름 분위기.

 

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꽤 되었다.

너무 너무 더웠다 ㅜㅡ

 

 

 

부드바에 있는 기념품가게들이 유난히 마음에 들었다.

귀여운 장식들이 많이 있다.

여행 중 기념품 가게들이 가장 마음에 든 곳이 이곳이다. 나는 원래 잘 사지 않는 편인데 이곳에선 엽서 카드를 비롯해 여러 종류의 기념품들을 샀다.

 

 

 

 

 

아름다운 몬테네그로 ♡